편의점 세븐일레븐(7-Eleven)이 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미세먼지 NO! NO! 맘 편한 하늘 맑고 푸르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9200여개 점포에 동전 모금함을 마련하고 환경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마스크 등 미세먼지 관련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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