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두산타워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 유니폼 및 의류 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유니폼은 '크레스트 플라이트(Crest Flight)' 기술이 적용돼 전보다 더 가벼워지고 통기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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