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태 롯데쇼핑 대표가 15일 오전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롯데 e커머스사업본부 전략 및 비전 소개'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롯데쇼핑은 계열사 별로 운영하던 8개 온라인몰을 통합하고 책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022년까지 매출 20조, 업계 1위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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