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5600 돌파, 5700도 가시권증권주 일제 강세, 52주 신고가 종목도 속출글로벌 기술주 강세 반영 , 코스닥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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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첫 개장일인 19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와 글로벌 기술주 상승 영향으로 장중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하며 '불장'을 이어가고 있다.미국 기술주 강세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고 있으며, 증권주도 일제히 강세다.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9%(156.46포인트) 오른 5666.00이다. 코스피가 5600선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03억원, 2818억원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3064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는 장중 19만900원을 터치하면서 신고가를 또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도 91만원선을 다시 넘었다.앞서 증권사들은 두 회사의 목표주가를 연달아 상향했다.삼성전자의 경우 다올투자증권은 27만원, SK증권은 26만원, 대신증권 · KB증권 · IBK투자증권은 24만원으로 내다봤다.SK하이닉스도 SK증권은 150만원, 다올투자증권은 146만원, 메리츠증권은 145만원 등으로 전망했다.여기에다 일본 투자은행(IB) 노무라도 지난 12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각각 29만원, 156만원으로 제시했다.증권주들도 일제히 11% 넘게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 종목들이 속출했다.SK증권과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9.96%, 25.75% 급등한 1579원, 1만343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도 각각 24.73%, 15.58% 뛴 9180원, 7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스닥은도 전 거래일 대비 1.29%(14.52포인트) 뛴 1120.45를 가리키고 있다.개인은 1102억원 팔아치우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8억원, 35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0.78% 상승하면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96% 오르며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엔비디아(1.63%), 메타(0.61%), 아마존(1.81%) 등 주요 빅테크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