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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퇴임 앞둔 테리 새비지 칸라이언즈 회장

입력 2018-06-19 01:55 | 수정 2018-06-19 01:55
퇴임을 앞둔 테리 새비지(Terry Savage)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회장이 18일 오후 프랑스 칸(Cannes, France) 팔레드페스티벌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테리 새비지는 칸 라이언즈 호주 대표로 시작해, 칸 라이언즈 CEO를 거쳐 회장까지 33년간 칸 라이언즈를 이끌었다. (Cannes, France=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공준표 기자 301wnsvy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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