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가수 토니안이 1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친환경 편의점 그린 세븐(Green 7) 선포식'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기능성 식물을 전달하고 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세븐일레븐의 이날 선포식은 재활용이 가능한 일회용 무지컵 도입, 미세먼지 NO! NO! 캠페인 등 환경 친화 활동을 공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