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프로페셔널 인 이어 모니터(In-ear Monitor) 이어폰 M 시리즈 2종을 공개하고 판매에 나섰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인 이어 모니터 이어폰 M 시리즈 IER-M9과 IER-M7은 무대 공연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제품이다.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밸런스드 아마추어(BA: Balanced Armature)를 다수 탑재해 한층 더 뛰어난 사운드를 구현해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모바일과  소니스토어 압구정에서 예약판매 진행 후 8월 30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소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