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표 베페 대표(왼쪽)와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한국총괄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온라인 모바일 쇼핑몰 알리바바 '티몰(Tmall)'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외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380여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오는 2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