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VENY)'를 공개하고 있다. 

    북극곰을 형상화한 '브니'는 세븐일레븐의 3번째 디지털 혁명 프로젝트. 인공지능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AI커뮤니케이션 △안면인식 △이미지·모션 센싱 △감정표현 △스마트결제 솔루션 △POS시스템 구현 △자가진단 체크 기능 등 7가지 핵심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