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의 2019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IWC의 신상품은 총 11종으로 '스핏파이어' 라인 7종과 '탑건' 라인 4종을 구성했다. 가격은 스핏파이어 라인 3,700만원 대, 탑건 라인 2,000만원 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