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부터), 조원태 사장, 조현민 전 전무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인의 입관식을 마치고 빈소로 되돌아가고 있다. 지난 8일 미국에서 숙환으로 별세한 고인의 장례식은 한진그룹회사장으로 5일간 진행된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며, 장지는 경기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