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르트'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6억원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루트비옹(왼쪽)'과 3억원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은 309개의 다이아몬드와 고유의 보석 세공 기술로 제작됐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은 105개의 다이아몬드와 시계판을 짙은 남색의 어벤추린(사금석)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