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왼쪽)과 요시카즈 사에키 RAV4 치프 엔지니어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열린 '뉴 제너레이션 RAV4' 발표회에서 신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형 'RAV(Robust Accurate Vehicle)4'는 지난 1994년 1세대 RAV4 출시한 이후 5세대에 이르는 모델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으로 한층 강력해진 주행 안정성이 돋보인다.

    국내 판매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 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 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