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개 판매 돌파, 파스텔 패키지로 인기기초 및 색조 제품 다양화"세트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 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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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파시는 대표 상품인‘수분 폭탄 핸드크림 라인을 젊은 감각으로 리뉴얼 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분 폭탄 핸드크림은 중국 시장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가며 판매 수량 1000만개를 돌파한 캐릭터 핸드크림이다.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수분 폭탄 핸드크림 40ml 5종, 수분 폭탄 핸드크림 80ml 종, 수분 폭탄 핸드크림 40ml 세트(5개입)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40ml 와 80ml 제품 2개를 한 세트로 구성한 수분 폭탄 핸드크림 2종 세트까지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파시 관계자는 "천만 개의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디자인과 세트 제품을 출시했다"며 "리뉴얼을 비롯해 새로운 세트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시는 올해 초 두 번째 브랜드인 캐츠몽을 새로 론칭해 색조와 기초까지 다양한 라인 구성을 추가해 나가고 있다 . 전 제품 구매는 파시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신규 회원은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