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RPG '요괴워치: 메달워즈'를 오는 30일 일본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Level5의 유명 IP(지식재산권) '요괴워치'를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해석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캐릭터의 음성을 그대로 활용한 스토리 영상으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주변에 숨어 있는 요괴를 찾아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는 AR(증강현실) 기능도 탑재했다.
     
    지난 2월 사전등록 이후 현재까지 사전등록자 수 200만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현지 이용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괴워치: 메달워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