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버저' 미국 세븐일레븐 국제부 선임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 '푸드드림(Food Dream)' 매장에서 즉석푸드 '행복국수'를 시식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태정MD, 정승인 대표, 마이크 버저 선임이사)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먹거리와 서비스를 갖춘 종합 쇼핑 문화 공간이다. 5대 핵심 상품군 △즉석푸드 △차별화음료 △신선HMR △와인스페셜 △생필품을 중심으로 한 다목적 푸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운영 편의 증진을 위해 상황에 따라 셀프 계산 시스템으로 전환 가능한 듀얼 POS와 결제로봇 '브니 키오스크'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ATM과 스마트 택배 서비스, 무인 물품보관함 '세븐락커'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