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올라인 유통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임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140개 모든 점포에 온라인 물류기능 장착 △창고형 할인점에서 도 전국 당일배송 등의 도전을 통해 온라인 매출을 3년 내 기존 대비 4배로 키우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