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6일 간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
  • 넥슨은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라면 오는 26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튜토리얼과 퀘스트 기반 사냥터를 경험할 수 있으며 레이드, 요일동굴, 무한장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넥슨은 테스트 진행에 앞서 바람의나라: 연 공식카페를 열고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