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훈 NH농협은행장과 강원석 (주)데이터유니버스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NH디지털Challenge+' 1기 데모데이에서 파이어 사이드 대담(Fireside chat)을 갖고 있다.

    '데모데이'는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는 'NH디지털Challenge+' 육성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이대훈 은행장, 김태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등 대내외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