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환 현대자동차 전무가 29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에서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라인업 구축 계획을 밝히고 있다.

    현대자상용차는 20205년까지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0종 등 총 17개 차종의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구축해 장거리, 도심 승객 수송 등 고객의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차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