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림 초우드리(Kareem Choudhry)' MS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의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공동사업 추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은 양사의 협력 계획을 공개하고, 10월부터 한국에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할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선보였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 게임기 엑스박스의 대용량 게임을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와 설치 없이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