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의 이모저모 등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강화 앞장
  • ▲ ⓒ티브로드
    ▲ ⓒ티브로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업체인 티브로드가 수원에 위치한 본사에서 '전국체전 공동취재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00회를 맞는 전국체육대회 소식을 전달함으로써 티브로드와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티브로드는 내달 2일까지 방송권역별 선수들의 출전 준비 상황과 전국체전의 이모저모 등을 발굴 보도한다.

    특히 대회기간인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특집 티브로드 스포츠뉴스'를 오전 11시 30분(재방 오후 4시 30분)에 생방송으로 편성, 지역 대표선수들의 경기와 성과를 송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