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G-STAR 2019(2019 지스타)'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행사에는 넷마블과 펄어비스, 펍지, 미호요, 그라비티 등 게임사들이 부스를 꾸미고 신작 게임발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박성원 기자)

  • ▲ 지스타 2019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 지스타 2019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 ▲ LG 유플러스가 클라우드게임, 게임 라이브, 클라우드VR 게임 등 다양한 게임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 LG 유플러스가 클라우드게임, 게임 라이브, 클라우드VR 게임 등 다양한 게임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 ▲ LG전자가 선보이는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 LG전자가 선보이는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 ▲ LG전자가 선보이는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 ▲ LG전자가 선보이는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 ▲ 펄어비스가 게임 '도깨비'를 소개하고 있다.
    ▲ 펄어비스가 게임 '도깨비'를 소개하고 있다.
  • ▲ 지스타 참가자들이 게임을 체험해보고 있다.
    ▲ 지스타 참가자들이 게임을 체험해보고 있다.
  • ▲ 넷마블이 4종 신작 '3: 스틸 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를 선보이고 있다.
    ▲ 넷마블이 4종 신작 '3: 스틸 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를 선보이고 있다.
  • ▲ 벡스코 정문 전경
    ▲ 벡스코 정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