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부띠끄모나코에서 디지털 캔버스 '뮤럴(Meural)'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출시되는 신제품은 '뮤럴 캔버스 2'로 21.5인치와 27인치 두 종류다. '뮤럴 캔버스 2'는 트루아트 기술을 사용해 붓터치 질감을 생생하게 재현해 실물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빛반사와 눈부심을 방지하는 '안티-글레어 매트 스크린'을 적용해 선명하고 깨끗하게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뮤럴 어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제휴박물관 및 미술관 소장 작품 3만여 점의 명화를 선택하고 캔버스 설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