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교보문고와 ‘바로드림 서비스’ 진행온라인 할인가로 책 구매하고 원하는 곳에서 수령오는 12월 1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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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는 교보문고와 '바로드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넷·모바일 교보문고에서 도서를 주문하고 가까운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11번가 고객은 11번가에 입점된 52만종 교보문고 도서 구매 시 원하는 교보문고 매장 내 '바로드림 zone'에서 책을 받을 수 있다. 정가 대비 10% 저렴한 온라인 가격에 T멤버십 추가 할인까지 가능하다.

    11번가에서 교보문고 도서 선택 후 '바로드림' 서비스에서 수령지점·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통화 가능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주문 가능하다.

    11번가는 오는 12월 1일까지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나 방문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고객 20명을 추첨해 교보문고 디퓨져를 증정한다. 11번가 페이스북에서 '친구 소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20명을 추첨해 교보문고 22주년 한정판 원목시계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