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나누기' 이어 '연탄나누기 행사' 개최
  • ▲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
    ▲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

    SM그룹 티케이케미칼이 '기해년'을 마무리하면서 '2019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으로 송년회를 대신했다.

    30일 티케이케미칼은 최근 협력업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구룡마을에서 SM그룹 삼라희망재단에서 후원한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에 앞서 티케이케미칼 구미공장 봉사동호회 '마르사모 봉사단'도 14일 구미시 도개면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SM그룹은 △건설(삼라마이더스, SM우방, SM경남기업, 삼환기업, 우방산업, 동아건설산업 등) △제조 부문(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SM생명과학, 벡셀 등) △해운(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KLCSM) △서비스·레저(SM하이플러스, 탑스텐호텔 강릉, 탑스텐빌라드 애월제주,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옥스필드CC, 애플CC) 등 사업부문별 경영 체제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