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e커머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적십자사 서초강남나눔터에서 '행복 빵빵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샤롯데봉사단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크림치즈빵 300개를 대한적십자를 통해 소외가정에 전달했다. 

    롯데e커머스는 201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MOU를 체결하고 '입양 대기 아동 견학 봉사', '기부바자회' 등 소외가정을 돕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 사진은 2월 5일(수) 오후, 대한적십자사 서초강남나눔터에서 롯데e커머스의 신입사원과 임직원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