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컨버스매장에서 단독 기획한 체리블라썸(벚꽃) 문양이 들어간 스니커즈와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출시해 화제가 된 '컨버스x J.W Anderson' 콜라보 기획에 이은 봄시즌 상품이다. 14일부터 4개 점포(본점, 잠실점, 평촌점, 인천터미널점) 컨버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