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영국 왕실 프리미엄 브랜드 '웨이트로즈 더치 오가닉'을 선보이고 있다. 

    '웨이트로즈 더치 오가닉'은 화학비료나 항생제, 농약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다. 
24일부터 이마트 성수점을 비롯한 전국 31개 점포의 자연주의 매장, SSG닷컴에서 본격 판매에 나선다. 

    가격은 유기농스파게티(500g) 3,280원, 찹 토마토(400g) 3,480원, 딸기 프리저브(340g) 1만98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