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11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할인 판매하는 '홈트레이닝 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운동하고 재택근무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12일부터 2주간 '홈 피트니스 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숀리 엑스바이크 x10는 기존 가격에서 10% 할인한 14만 3,100원, 아디다스 스쿼트 밴드 3입세트는 1만 4,200원, 아이워너 패브릭 튜빙세트, EVA스포츠 매트는 각 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