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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12일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 1박스(16~23입)를 1만2,800원에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미국산 오렌지는 매년 1~5월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수입과일 대표 품목이다. 특히 롯데마트는 미국 3대 오렌지 브랜드인 '선키스트(Sunkist)' '퓨어스펙(Purespect)' '엠팍(M PARK)'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이정섭 롯데마트 수입과일 MD(상품기획자)는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의 생산시스템을 활용해 연중 세계 각국의 수입과일을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인 제공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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