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해 아동·청소년 100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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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생명보험이 대구·경북지역 생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식료품을 지원한다.

    KB생명보험은 지난 19일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아동·청소년에게 ‘KB희망상자’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즉석 밥, 즉석 국, 생수, 라면 등 식료품이 담겨있는 상자는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생활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00가구에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