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행사기간동안 '제니퍼룸 미니 오븐'을 6만 9,000원, '제니퍼룸 미니 1인용 밥솥'을 6만9,900원, '루미 우유 거품기'는 2만2,800원, 원두 분쇄기 '마리슈타이거 전동 그라인더'는 2만9,800원에 각각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