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안산점이 24일부터 30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에서 '안산시 우수 농·특산물 농가돕기 특별 기획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이 안산시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행사기간 동안 한우, 쌀, 채소, 버섯, 꿀, 장류 등 우수 제철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안산쌀(10kg) 3만1,000원, 상록수 호박된장(500g) 1만원, 안산 한우 1+ 등심 (100g)은 1만1,900원, 열무(500g) 1,500원이다. (사진=롯데쇼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