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전품목 50%부터, 한우/장어 최대 40% 할인
  • 이마트가 황금연휴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온 가족 먹거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한우, 장어, 전복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또 오리데이(5월 2일)까지 4일간 오리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연휴 기간 혼자 있을 '혼족'들을 위해 닭 반마리 후라이드로 구성한 '어메이징 나혼자치킨'을 3,980원에 판매한다. (사진=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