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일 롯데월드 부문장(왼쪽)과 송영진 송파구 아동돌봄청소년과 과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로티아우스에서 어린이날 드림박스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박스에는 롯데월드 캐릭터 상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각종 학용품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쓴 응원카드가 담겨 있다. 드림박스는 송파구를 통해 등교를 기다리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150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