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30억, 전년비 1% 증가
  • 안랩은 올해 1분기 매출액 404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억원(3%), 영업이익은 3000만원(1%)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유지하며 선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