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오픈, 청년창업 지원 협약체결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스타벅스 성수역점에서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상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존과 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상생협력 프로젝트다. 

    이날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통한 수익금 일부를 청년창업 지원에 일조한다는 내용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 최대의 청년창업네트워크 NGO인 프리즘, (사)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와 함께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전창열 청년창업네트워크프리즘 대표,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 박 장관, 이준배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