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생활방역 동참 온라인 시상
  • ▲ 미래에셋생명 본사 전경.ⓒ미래에셋생명
    ▲ 미래에셋생명 본사 전경.ⓒ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FC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인 ‘2020 미래에셋생명 언택트(비대면)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따르는 차원에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실시간 사내방송을 통해 진행됐다.

    올해 어워즈에서는 채널 및 직급별로 총 5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FC 챔피언은 박명화 노원사업본부 이사대우FC, 이경 서울사업본부 상무대우FC, 왕복순 진주사업본부 이사대우FC가 수상했다. CFC 챔피언은 이진형 스타복합지점 이사대우FC가 차지했으며 사업본부장 챔피언은 황세민 강남시너지사업본부장이, 최우수 지점장은 류청열 광화문복합지점장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총 8명이 프리미어클럽 그랜드마스터에 올랐고 약 280여 명이 골드, 실버, 브론즈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