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수입가격 저렴해진 체리, 항공직송으로 초특가에 선보여
  • 이마트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미국산 체리 수입 가격 인하로 기존 가격 대비 15% 저렴한 미국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28일까지 일주일간 미국산 체리 한팩(400g)을 7,900원에, 두팩 구매 시 3천원 할인한 1만2,800원에 판매한다. 또 일반 체리보다 당도가 높은 노란 빛의 '레이니어 체리'도 함께 판매에 나선다. (사진=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