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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0.1%로 전망했다. 지난해 연말 예상한 2.4%에서 대폭 하향조정한 수치다.정부는 △코로나19 국난 조기극복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척을 위한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 등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2가지 목표로 잡고 '3+3 정책방향'을 내놨다.브리핑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상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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