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최초로 선보이는 '초(超)신선 돼지고기'
  • 롯데마트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도축 후 3일째에 매장에 진열되는 돼지고기 '3일 돼지'를 선보이고 있다. 

    '3일 돼지'는 도축 후 3일째에 매장에 진열돼 일반 돼지고기 대비 신선도가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4일부터 7개 점포(서울역점, 중계점, 서초점, 잠실점, 의왕점 광교점, 월드타워점) 및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삼겹살과 목심(100g) 2,900원, 앞다리(100g) 1,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