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날 맞아 50여 종 친환경 상품 선보여
  • 현대백화점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 하늘정원에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위마켓'의 친환경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환경의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편집숍 '위마켓'에서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친환경 브랜드 '더 피커'의 유기농 메쉬 프로듀스백(6,000원, 大),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재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투포투(2For2)'의 오거나이저 토트백 (3만5,000원), 공정무역 의류 및 잡화를 판매하는 '페어트레이드'의 꼬말핫 올가 트레이 바스켓(1만8,000원) 등 50여종의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