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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송차로 향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창회 기자
입력 2020-06-08 21:41
수정 2020-06-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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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불법 경영권 승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원을 나오고 있다.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에 둘러싼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께 마무리됐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이나 9일 새벽 결정된다.
권창회 기자
jaykw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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