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점에서 초복을 한 달 앞두고 토종 품종 장어와 활전복을 선보이고 있다. 준비한 보양 수산물은 토종 품종 장어, 활전복 등 40여 톤이다.
전북 고창에서 키운 '토종 민물장어'는 100g당 6,980원에 준비했다. '자연산 바다장어(3미)'는 17% 할인한 가격 9,900원에 판매한다. 또 고급 보양식인 '완도산 활 전복은 행사카드로 결제시 35% 할인 된 가격(4,030/3,705/3,380원(특/대/중)에 구입할 수 있다. 16일까지 할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