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왼쪽부터), 정상엽 쿠팡 전략투자 총괄 전무, 양경준 크립톤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0'에서 기업 강연을 마치고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야놀자는 야놀자가 걸어온 길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했던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쿠팡은 쿠팡이츠, 로켓배송, 쿠팡프레시 등의 혁신사례를 기반으로 쿠팡의 혁신문화와 성과를 소개했다.

    강연은 넥스트라이즈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