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맞춤형 IP 개발 등 논의
  •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웰빙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콘텐츠IP 활용 테마파크 맞춤형 콘텐츠 공동 기획, 발굴 △중소기업 콘텐츠 유통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롯데월드 캐릭터의 2D 리뉴얼 개발 및 롯데월드 사업장 내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중소기업 콘텐츠 유통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