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편의 기능 도입, 출고가 779만~1,2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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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맞춤형 가전을 선보이겠다는 '프로젝트 프리즘'의 세번째 제품이다. 내·외부 디자인에 따라 150가지 조합이 가능하다.소비자 취향에 따라 5가지 도어 패널(마레 블루, 세라블랙, 혼드 네이비, 혼드 베이지, 혼드 라이트실버)을 선택할 수 있다. 내부 수납구조를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비스포크 수납존'과 센서가 알아서 물통을 채워주는 ‘오토필 정수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도입됐다.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779만~1,249만원이다. 비스포크 수납존을 변경하기 위한 액세서리는 옵션에 따라 10만~30만원에 별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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