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12일까지 2차 행사 전개미아, 평촌, 분당, 이천 등 7개 점 3일간 진행총 70억 물량의 핸드백, 구두 중심으로 준비
  • ▲ ⓒ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동행 세일 마지막 주말인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면세 명품 대전 2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차 행사에는 인기가 많은 핸드백, 구두 등 잡화를 중심으로 행사장을 구성하고 1차에 참여한 기존 브랜드 7개에 추가로 6개 브랜드를 더 보강해 총 13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한다. 2차 행사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추가로 50억원의 면세점 상품을 직매입했으며 총 상품 물량은 70억원 규모다.

    2차 면세 명품 대전은 대한민국 동행 세일을 마무리 짓는 대표 행사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과 아웃렛에서 공개된다. 행사 진행 점포는 롯데백화점 미아점, 평촌점, 분당점, 일산점, 전주점, 동래점,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등 총 7개점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2차 명품 대전도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하도록 제한을 두고 점포별 일평균 600~700명씩 입장시킬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시작된 롯데백화점 동행 세일은 1차 면세 명품 대전으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약 100억원 물량으로 전국 주요 8개 점포에서 진행됐다. 실제 참여 점포당 평균 10억원의 해외 명품 물량을 판매해 입고 상품의 85%가 소진됐으며 주 고객은 40대로 나타났다. 물품 중에선 핸드백 선호도가 높았다.

    특히 고객들은 백화점 오프라인 면세 상품 행사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제품의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당일 바로 수령이 가능하다는 것을 꼽았다. 사진 상으로 체감하기 어려운 상품의 크기와 상태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소비자의 만족도는 컸다.

    면세 명품 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정부가 한시적으로 면세 상품의 국내 판매를 허용해 진행된 행사다. 이에 판매 대상도 정부 허가를 받은 일부 면세점 상품이며 상품 교환 및 반품은 행사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