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업무협약…캐시백 혜택 풍성지역 자금 선순환, 골목상권 활성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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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세번째)이 7일 목포시청에서 김종식 목포시장(왼쪽 두번째), 관계자들과 목포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7일 목포시 지역화폐 ‘목포사랑카드’ 출시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의 목포지역 7개 영업점, 무안지역 2개 영업점에서 목포사랑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앞서 목포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9월 지류형 ‘목포사랑상품권’을 출시, 이번에는 카드형을 출시했다.기존 상품권은 특정 가맹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나, 이번 카드는 지역 내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단, 본사가 목포가 아닌 법인사업자의 직영점 및 대형마트와 백화점, 사행성 업종,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목포사랑카드는 별도로 현금 구매하거나 충전할 필요 없이 본인 명의 광주은행 계좌와 연결해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월 50만원 한도 내 6% 캐시백을 제공한다. 7월 한 달은 카드 출시 기념으로 이용액의 10% 캐시백을 제공해 최대 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전통시장 가맹점 이용시 0.2% 캐시백 ▲슈퍼·편의점, 이·미용업종, 영화업종, 커피업종, 교통업종 등 이용금액 5% 캐시백 ▲주유업종 리터당 50원 캐시백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카드 이용 활성화로 목포시 자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함으로써 지역경제의 경쟁력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카드 발급 및 운영,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광주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목포사랑카드 100만원 ▲2등(2명) 목포사랑카드 50만원 ▲3등(10명) 목포사랑카드 10만원 ▲4등(400명) GS25편의점 기프티콘 5000원권 등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